메모장32 [Tools] DataGrip 코드 스타일 수정(To upper/To lower) DataGrip에서 SQL을 작성할 때 keyword는 대문자로 identifier는 소문자로 작성하기 위한 설정하기 Windows OS 기준) 1. File -> Settings -> Editor -> Code Style -> SQL -> General 순으로 클릭 2. Word Case의 Keywords는 To upper 선택, Identifiers는 To lower 선택 -> Apply -> Ok 설정을 완료하면 소문자로 SQL을 작성해도 자동완성에서는 대문자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메모장/Anything 2022. 3. 11. [리뷰] The Secret 스스로를 정말 긍정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 힘든 상황이 오지 않길 바라는 것이 아닌 그런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고 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인지라 생각하지 못한 결과를 받을 때 우울한 감정이 이따금 찾아올 때가 있었다. 이런 감정을 어떻게 하면 좋은 방법으로 이겨낼 수 있는지 고민을 하던 중 도서관에서 이 책(The Secret)을 찾았다. 이 책에서는 긍정적인 생각과 행복한 감정으로 원하는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것에 대해 서술한다. 책을 읽고나서 내가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에 에너지를 많이 쏟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었다. 앞으로 긍정적인 생각과 행복한 감정을 내뿜어 부정적인 에너지가 나에게 닿지 않도록 하겠다. - 기억하고 싶은 책속의 표현들 생각은.. 메모장/책 리뷰 2021. 10. 14. [리뷰] Java의 정석(기초편) 학습을 위해 개인적으로 책을 구매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Java 백엔드 개발자로 방향을 정하고 나서 Java의 기초부터 다시 학습을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직접 서점을 방문하여 여러 권을 책을 비교한 후에 Java의 정석 기초편(이하 기초편)을 구매했다. 이 책을 구매한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 유튜브를 통해 무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 두 번째, 저자 분이 운영하시는 카페를 통해 질문할 수 있다. 위의 두 가지의 장점이 여러 책들과 비교해서 너무 크게 다가왔고, Java 관련 베스트셀러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기 때문에 기초편을 선택했고, 유튜브의 강의를 함께 2 회독을 마쳤다. 기초편을 학습을 하면서 느꼈던 부분은 국비 학원에서는 Java를 왜 그렇게 가르쳐줬을까 하는 부분이었다... 메모장/책 리뷰 2021. 9. 14. [리뷰]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회독 : 2021-03-20 (토) 출퇴근 지하철에서 조금씩 읽다가 몇 개월 만에 책을 다 읽었다.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아마도 초등학교 고학년 아니면 중학생 때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항상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다가 끝을 보지 못하고 반납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더는 미룰 수 없다고 생각해서 작년 6월에 책을 구입하고 꽤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1회 독을 끝냈다. 이 책은 여러 번 읽을수록 그 깊이가 달라진다고 배웠기 때문에 이제 첫걸음을 떼었다고 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처음 읽기를 시작할 때부터 7 회독을 하겠다고 생각했었다. 이제 6번이 남았는데 책을 읽을 때마다 여기에 다시 돌아와서 그 느낌을 적으려고 한다. 메모장/책 리뷰 2021. 3. 20. 자바 웹 프로그래밍 Next Step을 읽으며 어제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갔다가 '자바 웹 프로그래밍 Next Step'을 빌렸다. 꽤 오래전부터 알고 있던 책이지만 저자이신 박재성 님의 유튜브 영상을 거의 모두 보았고, '성공하는 프로그래밍 공부법'도 읽었기 때문에 이 책도 읽어야 하는지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유난히 책이 끌렸고 오늘 출근길에 1장을 읽으며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첫 번째 양파 껍질을 깨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두려움이 자신을 압도하기 전에 즐거움과 자신감이 충만하도록 자신을 탄탄히 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너무 완벽함 속으로 밀어 넣기보다 한 번에 모두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다독이면서 학습할 때 오랜 시간을 지속할 수 있다. 메모장/생각 정리 2021. 2. 24. 인간관계론을 읽으며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읽으면서 나의 상황과 연관 지어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 있었다. 그가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당신이 믿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라. 그가 스스로를 아직 개발되지는 않았지만 타고난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어라. 그러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잘 하기 위해 창밖에 먼동이 틀 때까지 연습하고, 또 연습할 것이다. 요즘 퇴근하고 책상 앞에 앉아 공부할 때마다 집중이 잘 안 되었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런 일상이 반복되면서 스스로가 주의력이 결핍된 사람인가 의심하며 자신감을 잃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생각은 버리려고 한다. 목표를 작게 설정해서 끝까지 완수하고 하루를 완벽하게 채우려고 한다. 작은 목표를 달성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때 더 큰 목표에 도전.. 메모장/생각 정리 2021. 2. 15. 되돌아보기 - 내가 생각하는 현재 문제점 인강이나 책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제대로 끝을 보는 것이 많이 없다. 시간에 비해 쌓여가는 지식의 양이 적다. - 왜 그럴까? 일단 하나를 정했으면 그 정한 것을 밀고나가는 추진력과 끈기가 부족하다. 내가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확신을 갖고 흔들리지 않는 것이 부족하다. -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까? 첫 번째, 시간 관리가 생명이다.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필요하다. 먼저 주중, 주말 시간계획표를 작성하고, 해당 시간에 어떤 공부를 할 것인지 리스트를 작성하자! 그리고 일일 계획표를 통해 해당 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기록하자. 이때 공부를 하지 않았어도 작성한다. 이렇게 하면 계획표를 통해 반성하고 더 나은 방법을 계획할 수.. 메모장/생각 정리 2021. 1. 10. [리뷰]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 코딩 테스트를 치를 프로그래밍 언어중에서 파이썬을 선택했기 때문에 해당 교재를 구매했다. 현재 국내의 서점을 기준으로 '혼자 공부하는 파이썬'과 'Do it! 점프 투 파이썬'이 인기 순위 1,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서점에서 두 개의 책을 비교해봤는데 설명하는 내용은 크게 차이가 없어서 만약에 파이썬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둘 중에 어느 것을 골라도 괜찮을 것 같다. 나는 기존의 '혼자 공부하는 자바'를 구매했기 때문에 해당 교재를 구매했다. 책을 통해 공부를 해나가면서 느꼈던 부분은 프로그래밍을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쓰여졌다는 점이다. 예제부터 확인문제에 이르기 까지 난이도도 적절했고, 저자가 유튜브(링크)를 통해 직접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해가 어려운 부분은 강의를 통해 해결할.. 메모장/책 리뷰 2021. 1. 3. 자존감에 대해서 평소에 스스로 자존감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고, 그것이 높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위의 영상을 시청하고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첫째, 자존감이 꼭 높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둘째, 지금 나의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깨닫는 게 중요하다. 또,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몇 가지를 나의 상황과 비교하며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기. -> 매일 회사와 자취방을 오가며 퇴근해서도 스스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공부할 시간을 많이 확보해야 된다는 압박감에 사로잡혀있었다. 물론 개발자로서 평생을 공부하는 것은 맞지만 적어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재충전 할 수 있는 특정한 시간이나 장소를 만드는 것은 필요한 것 .. 메모장/생각 정리 2020. 11. 22. [리뷰] 인문학도, 개발자되다 개발자로 커리어를 시작하고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전공자보다 나 자신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먼저 개발자의 길을 걸어간 선배 개발자들의 책을 읽기로 했다. 이 책의 저자이신 마르코 님은 책보다 브런치의 글들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당시 마르코 님의 브런치에서 비전공자로 개발에 입문해서 해외 취업 까지도 성공하셨다는 스토리를 읽고 긍정적인 자극을 받았던 기억이 생각난다. 책의 목차를 펼쳐보고 전체적인 내용을 훑어보았는데 책의 전체 내용을 다 읽을 필요는 없겠다고 생각했다. 그 이유로 나는 개발을 입문할까 고민하는 단계가 아니고, 다른 이유는 마르코 님의 브런치에서 봤던 글들의 내용과 유사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서였다. 책에서 내가 읽은.. 메모장/책 리뷰 2020. 9. 29. 이전 1 2 3 4 다음